연준 베이지북, 미국 성장 혼조 보여…경제적 어려움 속 금리 인상 경로 두고 당국자들 의견 갈려
미국 연준의 10월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성장했지만 대부분 업종에서 약세를 보였으며, 소비는 고소득층에 의존하고 관세, 유가, 보험 비용이 공급망을 따라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IMF 연차총회에서 10월 27~28일 결정에 대해 예단하지 않았다. 위원들 간 의견 차이는 뚜렷했다. 윌리엄스는 “올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했고, 콜린스는 연말 전 추가 인상을 예상했지만, 보먼, 굴스비, 데일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