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스테인리스 속보] 2026년 상반기 인도의 스테인리스 스크랩 수입, 착륙 비용 상승으로 전년 대비 6% 감소
인도의 스테인리스 스크랩 수입은 2026년 상반기 전년 동기 71만 톤 대비 6% 감소한 67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상승한 착지 원가와 지속적인 국내 스크랩 가격 우위에 기인한다. 수입 304계 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1,410~1,450달러로 전년 대비 약 100~130달러 높았으며, 순 착지 원가는 톤당 약 14만 8,000~14만 9,000루피인 반면 국내 304 스크랩은 약 14만 4,000루피로, 국내 조달이 지속적으로 유리했다. 등급별로는 304 수입이 26만 톤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430은 14% 증가한 6만 8,000톤, 316은 3% 감소한 6만 톤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9만 4,000톤으로 최대 공급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한국이 6% 감소한 5만 1,000톤, 튀르키예가 16% 감소한 2만 3,000톤으로 뒤를 이었다. 페로니켈 수입은 전년 대비 62% 급감한 2만 톤에 그쳐, 제강사들이 대체 니켈 공급원으로 니켈 함유 스테인리스 스크랩을 활용하게 되었고 국내 스크랩 선호가 더욱 강화되었다. 향후 JSL의 생산능력 확장이 2027~2029회계연도까지 구조적 수입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나, 단기적인 수입 회복 여부는 국제 가격 조정과 루피화 움직임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