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호, 카모아-카쿨라 생산량 하반기 반등 전망 속 2026년 구리 가이던스 유지
아이반호 마인즈는 콩고민주공화국 주력 광산인 카모아-카쿨라 복합단지의 구리 생산량이 2026년 하반기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생산 가이던스 29만~33만 톤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 광산의 2분기 구리 생산량은 64,328톤으로, 상반기 누적 생산량은 135,745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최대 1만 톤의 재고 소진 계획에 힘입어 하반기 카쿨라 광산의 채굴 속도가 약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이반호는 황산 가격이 이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7월 판매 계약 가격이 톤당 미화 약 8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